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5 ]
아프진 않은지
인간관계로 힘들진 않은지
매번 아파했었잖아
너는 누구든 믿었으니까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으면서
그럼에도 또다시 사람을 믿는 네가
참 멋있더라
너무 대단하더라
나는 아직 믿고 있니?
그러면 언제든 와서 힘들다고 얘기해 줘
가만히 옆에서 들어줄게
네가 어떨 때 힘들었고
또 어떨 때 기뻤는지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