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10 ]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지
언제나 지나야 알더라
그 찬란함
추운 날들을 꿋꿋하게 견뎌와서일까
더욱이 아름답구나
너는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