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14 ]
나는 너의 바람이 되고
바다가 되어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
‘무엇이 인생의 정답일까?’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유롭게
너는 나의 꽃밭이고 맑은 하늘 속 구름이야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선명하지
그 누가 널 미워한다 해도
그런 말들은 너와 나에겐 의미 없는 외침일 거야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