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매일 한 줄

숙면

[ 18 ]

by 수무



도저히 버틸 수 없어 잠에 들었다

5시간 정도 잤을까

생각과 고민이 많거나 할 일이 너무나도 쌓여있을 때,

그리고 진짜 피곤할 때 잠을 통해 현실을 도피하곤 한다


일어나고 보니 머릿속에 있던 잡다한 생각들과

얽히고설켜 떼어지지 않던 감정들까지도 정리가 되었다


잠을 푹 잤다고는 못하겠지만

뭔가가 숙면을 취함으로써 조금 해결되었다면

잘 잤다고는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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