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30 ]
뭐가 그렇게 미웠을까
내 마음과 다른 마음들
하는 것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
발을 맞춰주지 않던 것
눈을 맞추며 웃어주던 것
힘들 때 손 내밀어주던 것
사랑한다 말하던 것
편안하게 하루를 달래봅니다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나눠요 *느린한끼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