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에 마음을 얹고, 시에 시간을 담습니다
쓰는 사람, 정써니입니다.
사소한 풍경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나날을
시와 글로 꿰어 엮습니다.
말보다 느린 손끝으로
비로소 마음이 닿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첫 공저 시집 《첫 시와 바람났네》,
두 번째 시집 《시 한 점. 바람 한 줄》출간예정
조금 느려도, 진심으로 씁니다.
가끔은 캘리그래피에도 마음을 얹어 표현합니다.
사소한 음에도 바람이 스칩니다. 말보다 느린 손끝으로 오늘을 꿰어 씁니다. 작은 순간이 시가 되는, 바람을 따라 쓰는 사람, 정써니 입니다. 시집《시 한 점 바람 한 줄》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