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한입만..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by
옹란이
Jan 14. 2021
오빠 새해에도 한입만 잘 부탁드립니다...(
ᵔᵔ
‧̣̥̇)
(ps. 맛있으면 딱 세입까지만 먹을게요..
ƪ
('ε'
ƪ
))
keyword
일상
그림
부부생활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옹란이
직업
아티스트
:)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너.. 솔직히 말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