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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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
대학병원에서 내과 전문의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신기한 병원 이야기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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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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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전시기획자
어느 전시 기획자의 성장 담론-나는 아직도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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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서울, 부산, 그리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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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움직이는 사람, 움직이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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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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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매달 거절당하기를 자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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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mom
스물셋에 울산MBC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롯데콘서트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직업과 보이지 않는 직업을 경험한 22년차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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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예술을 사랑하는 영어 선생입니다. 존 버거를 존경하며 그의 삶의 태도를 본받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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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