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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순7세, 4세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맘입니다. 엄마, 아내 역할 뿐만아니라 책 읽고 글쓰며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옆집의대생-
정문정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스토리위너코치14년차 기자 출신 콘텐츠마케터. 누구에게나 있는 보물 같은 스토리를 발굴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드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스토리위너가 되길 꿈꿉니다.
송다감주의력결핍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글을 씁니다. 내 글이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김광섭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는 김광섭입니다
캡틴캡틴의 브런치입니다.
Soul J혼자 알기엔 아까운 현직승무원의 이야기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