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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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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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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베짱이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강연과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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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밴쿠버에서 클리니션으로 일하고 있어요. 꿈꾸는 분들과 소통을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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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
인생의 세 번째 라운드를 살아가며, 네 번째 라운드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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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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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Bright
나는 당신의 평범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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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신간 읽는 할머니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두 권의 시집과 <나는 이제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시골책방입니다> 등 몇 권의 산문집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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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하고,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과 지식생태학자의 낯선 질문으로 들여다보며 비상하는 상상력을 언어로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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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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