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를 얻기 위해서는 1시간 운전해야만 하기에 얼마 전 사온 대파를 화분에 심어보았다.
줄기가 자랐다.
화분에서 잘자라주는 것만으로도 내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자식 키우는 재미만큼 즐겁다.
대파가 이리 귀한 줄 이제야 알았다니!
없어봐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이 무지한 인간...
가진 게 얼마나 많은데 이리도 욕심내었나 반성하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