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하 1장 1-16절을 보면,
아말렉 사람이 다윗에게 Good New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 내용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사울이 부상당해 의지할 수 없어 자기 칼 위에 엎드려 죽으려 했으나 죽지 못해 나에게 '내 생명을 끊어다오'라고 해서 그를 죽이고 그의 왕관과 팔찌를 벗겨 다윗에게 가져왔다고 그가 말했다.
다윗은 그 아말렉 사람에게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고 그 이방인은 기회주의적으로 다윗의 환심을 사려다가 도리어 죽임을 당한다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이는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다'하였음이라"
그 이방인은 세상적인 기준으로 본 'Good news'를 가지고 와 그것으로 어떻게 출세나 성공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만다.
이렇듯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소식은 어쩌면 이렇듯 우리의 생명을 빼앗는 일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배운다.
우리에게 GOOD NEWS란 단 하나.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게 된 우리를 예수님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고 그의 이름을 믿는 자는 그가 우리 때문에 죽었고 우리 죄를 갚기 위해 죽으심을 믿는다.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며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진리를 가르쳐주심을 믿는 것. 그래서 영적으로 사망했던 우리가 영적인 생명을 얻어 이것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이고 우리에게 영생을 믿고 소망케 한다.
이 GOOD NEWS만이 영적으로 죽은 우리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고 죽음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다. 쉽게 말하면 모든 인간사의 문제의 근본이 예수님이 마음속에 없는 것이고 예수님이 누구이시고 무엇을 하러 오신 지를 믿고 마음속에 담으면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