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11:25-26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이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은 소위 자기가 다 알고 똑똑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는 숨겨져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명확한 정말 하나님의 의도가 있는 책이다.
성경의 말씀은 성령의 가르침이 없으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정말 놀랍다.
성경을 지식적으로만 알면 쓸데없는 부분에 집중하고 그것을 가지고 상대와 싸우거나 교만을 떨게 된다. 또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사랑'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판단의 잣대를 들이댄다.
Luke 11:42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온갖 채소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정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저버렸다. 그러나 십일조도 바치고 이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종교행위로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정작 핵심은 빠졌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핵심은 빠지고 나머지 사소한 문제로 사람들은 분주하고 일일이 정죄하고 따진다.
사랑하는 주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하러 이 땅에 오신 건지가 구약부터 신약까지의 기본 공식이다.
다른 것은 다 중요하지 않다.
Luke 6:48-49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흙탕물이 그 집에 세차게 부딪쳐도 튼튼하게 잘 지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 땅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밀어닥치면 그런 집은 곧 무너져 크게 파괴되고 만다.
기본공식을 알고도 적용하고 응용하는 문제가 가장 어렵다. 응용은 주님 주신 기본공식으로 예수님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 적용은 내 삶에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는 행동.
말씀 공부를 하고 교회 다니고 묵상하고 안다고 해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모두 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말씀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지, 무엇 때문에 오신 지를 정확히 알고 주님의 관점으로 깊은 뜻을 성경에서 기본기를 먼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삶에서 겉으로 보이는 현상 말고 주님의 깊은 의도를 알아차리는 응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내 삶에 직접적으로 그 말씀을 적용해야 야한다.
이 기본공식인 말씀을 잘 모르면 모래 위에 집을 쌓는 행위와 같다.
결국 가벼운 지식으로 아는 척만 하고 쓸데없는 것들을 따지고 싸우게 될 뿐이다.
또 지식은 그저 입으로만 떠들게 되는 것이라 삶에 적용해 한 단어도 살아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한다. 그저 교만하게 만든다.
성령으로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본기를 익히고 응용하고 적용하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참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