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Y 분노조절 법

드디어 발견한 나만의 화를 다스리는 법

by Momanf

화?

내 욕구와 상응할때 불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생기는 감정


화가 날 때, 스스로에게 질문할 것

1. 내 욕구는 무엇인가?

2. 상대에게 내 바람을 잘 전달했는가?

3. 나는 상대의 바람을 잘 들어주었는가?

4. 서로가 무엇을 양보하고 만족할 것인가?

5. 가장 최선의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화가 날 때 생각할 것

1. 이 화는 내 감정이다. 상대 때문이 아니라 나의 불만족 때문이다.

2. 올곧이 나의 불만족인 이 감정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일은 상대의 감정을 다치게 하고 나에게 죄책감마저 주며 화난 상대가 제삼자에게 화풀이할 수 있는 원인 제공을 하는 것이다. 나 자신, 상대, 제삼자를 다치게 한다는 점을 잘 알아두자.

3. 내가 상대의 마음을 잘 모르듯 상대도 내 마음과 의도를 전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그렇다면 화를 내기 앞서 내가 원하는 바람을 상대에게 잘 전달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그리고 상대가 내 바람에 귀 기울이길 원하듯 나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는지 반성하라.

4. 의사소통이 끝난 후,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조금씩 양보하라.

5. 화는 이런 식으로 불만족의 게이트를 열고 들어와 상대와 나의 욕구를 대화로 소통한 후 출구로 나간다.


대화 시, 염두해 둘 점

1. 애초에 내가 옳다는 기준부터 버려라

2. 과거의 사건으로 상대의 말과 행동을 어림짐작해 과거의 사건을 통한 내 편견이 기준이 되었다는 점은 내 잘못이다. 현재는 현재이고 과거는 과거이다. 사람은 변하고 현재는 새로운 사건이다.

3.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아무리 터무니없게 들려도 들어라.

4. 내 말도 정확하고 명확하게, 간단하게 전달한다.

5. 기준이 다른 점을 비난하거나 모욕하지 않는다.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다수가 따르는 상식이라거나 이성적이지 않다거나 너무 감정적이라거나 과학적인 논리라거나 하며 맞대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또다른 서로의 비난과 화를 불러일으킨다. 기준이란 감정적일 수도 있고 이성적일 수도 있고 관습일 수도 있고 기준이 여러개라 모두 옳고 그름이 없다.

6. 내가 상대를 설득시키려는 과정은 상대의 논리를 비난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결국 내 기준이 맞다는 것을 관철시키고 합당화하는 과정일 뿐이라는 걸 기억해라.

7. 표정관리를 하라. 화는 올곧이 내 원초적인 감정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는 내 얼굴을 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고 그 화는 상대에게 전달될 필요가 없다는 걸 명심하라. 그렇다면 대화 시 나는 상대의 말을 듣고 내 욕구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걸맞은 표정과 말투로 친절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화내는 표정이나 말투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함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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