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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3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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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치열하게도 아파하고 또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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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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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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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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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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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rsEden HR과 경영관리 경력과 다양한 경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를 통해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이제는 팀 리더십을 통해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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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ehyeon 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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