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없슴

by 순디기

우리는 관계에서 존재한다.

그 무수한 관계속에 상처가 없는 관계는 없다고 한다.

우리의 괴로움은 여기서 시작된다.


허나 누군가는 상처를 주는 사람도 상처를 받은 사람도 없다고도 한다. 상처에 대한 해석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변화하기 때문이겠다.


상처받았다는 피해의식, 집착만 없다면 좀 더 자유로운 인생이 펼쳐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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