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리감성러 Dec 06. 2016

불가사리해

31세 유리감성러의 감정기복 에세이


불가사리해


어떻게 너를 만날 수 있었는지 불가사리해.
큰 우주 넓은 하늘 아래 깊은 바다로 떨어진 너,
파랗게 빛나던 바다가 네 덕분이었을까?
정말 불가사리해




2015.6.한때 나의 파란불가사리를 추억하며





매거진의 이전글 뜨거운냉커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