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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트레커
전국의 섬을 투어하며 기행문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종종 시를 쓰며, 국내 최초로 섬 전문 인터넷신문 '한국섬뉴스(www.kislandnews.com)'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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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
지운(志云). 내 마음이 쓰이는 것들과 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사랑하는 것들을 찾아다니고, 글로 남기며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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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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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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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진
이운진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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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SHK
10년차 직장인. 생각의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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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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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야 Johaeya
견생에 파묻힌 휴먼의 하루. 우리집 개똥으로 철학을 빚어요. #제주도 #시골살이 #반려동물 #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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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한 버마재비
짬짬이 생각을 글로 옮기고 싶은 수더분한 버마재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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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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