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회복 이야기

봄날의 치유 성장

by 박나윤



봄날의 새싹처럼,

상처 위에 새살이 돋아나는 치유의 나날이다.

오늘도 관계는 자라고 있고,

나는 사랑을 배우는 중이다.

잘못을 바로잡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자기중심적인 나의 본성에 의문을 품었고,

격한 순간에도 감정적인 말을 아끼며

그저 그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았다.

‘내가 아닌 그 사람이라면 어땠을까?’

그렇게 생각해 보기도 했다.

거울처럼 비친 나의 모습에 아픔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 생각과 아픔을 통해

은혜롭지 못한 순환을 끊어낼

용서와 용기를 얻었다.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책임감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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