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좋아합니다.
특히 빨래를 정리하면서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를 떠나보내고
마음이 공허하던 차에
‘멜로무비’라는 드라마가 찾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며
늘 밝은 주인공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건으로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뭐해요?”
“다시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중”
-멜로무비-
살면서 늘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기며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면서 빨리 이 일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일이 생겼을 때 급하게 해결하려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가끔은 시간이 해결해 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다려 봅니다.”
어쩔 때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다려 봅니다.-
(어제 아내가 맛있는 계란장조림을 해줬는데 오늘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