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2
명
박진성
건설회사에서 10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회사를 퇴사하고 전업 투자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투자하고, 공부하는 내용들을 위시리치에서 공유합니다.
구독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구독
푸샵
'당신의 원래 몸을 찾아 떠나는 여행' 푸샵과 함께 하는『100년 쓸 몸 만들기』프로젝트! 몸과 마음은 당신을 이루는 전부입니다.
구독
뚜기
입사 - 퇴사 - 백수 이 3단계 반복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다가 작은 사업을 시작해 또다른 성격의 글을 써내려 합니다.
구독
유진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구독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구독
여느진
수많은 일들 중 하나
구독
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구독
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구독
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