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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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새벽 5시, 모닝페이지를 쓰고, 걸으며 자신을 치유합니다.
8년간 동굴에 갇혀있던 아이와 세상을 연결한 징검다리 엄마.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치유해 가는 법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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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도전, 실패, 상처와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해외 국제학교 졸업 후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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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Henry의 브런치입니다. 햇빛과 달빛을 잘 개어 시간의 붓에 듬뿍 묻힌다. 흩어질 기억을 삶의 캔버스에 예쁘게 그린다. 아름다운 추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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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e
제 이야기와 미국 교육정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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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온
마음을 일으켜, 따뜻하게 돌보고, 강하게 성장시키고 싶은 ‘하트온’, 문학을 통해 나를 찾아 가는 ‘스토리힐러’. https://hearton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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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장 이강렬 박사
'큰 꿈 키우는 작은 대학들' 등 교육 서적 7권을 쓴 교육전문가.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도 얼마든 해외유학의 길이 있다. 그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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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일을 합니다. 자유시간에는 노을과 바다,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감상하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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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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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기질이 다른 세아들이 의대,미대,하버드대 간 이야기를 어린시절과 청년이 된 현재를 교차하여 씁니다. 나의 이야기도 기록합니다. 내 글이 좋은 영향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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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푼
미국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 파트타임 재택근무자, 풀타임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15살, 12살의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