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명언66] '눈이 부시게'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는 그대에게

by 양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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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5


내일은 현충일이라 또 쉬는 날이 있는

한 주일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게

흘러가고있는 목요일.

목요일 같지 않지만

분명 목요일인 오늘입니다.

하하...



오늘 아침 명언, 오아명!에서는

감동적으로 보았던

2019년 JTBC의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명대사가 나왔습니다.



나의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큼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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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이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찬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김혜자씨는 그해 이 드라마로

2019년 백상예술대상 TV드라마 대상을 받으며

수상 소감으로 이 대사를 직접 낭독 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고,

노배우의 품격있는 아름다운 수상소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이런 글은 그냥 읽기만 해도

이미 마음이 충만해져서

여기에 무엇을 덧붙인다는 것이

오히려 그 빛을 해칠 것만 같습니다.



오늘의 오아명은 어떠셨을까요?



다시오지 않을 우리의 목요일, 오늘.

별거 아닌 하루는 없고,

우리의 매일, 매순간은

눈이 부시게 젊고, 활기차며, 아름답습니다.

우리 그렇게 멋지게 살아보아요~~


아자 아자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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