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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선기 Aug 25. 2019

DSS

깊은 밤, 차가운 공기, 긴팔 옷과 스웨터를 겹겹이 입고 고기를 구우며 와인을 마시며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dry하지 않기를 바랬던 30의 겨울엔 고기와 와인과 기타와 함께,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꺼내어 볼 수 있게 하자는 노래를 불렀다.

김선기 소속 직업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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