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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용서 아닌 용서-
넘 많은걸 쉽게 잊는듯
머릿속에 스쳐가는게 많은데...
오늘이 삶의 전부가 되는듯
어제도 있엇고 그제도 있었는데...
삶이 쉬운듯
오늘만 지나면 되니...
내일도 어제와 같은
나만 문제인듯...
크네이트
크네이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