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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님
용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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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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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펜 설아
한국, 캐나다, 프랑스 사이. 틈새에 대해, 그리고 틈새로 인해 글을 씁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정체성에 대해 박사논문을 마쳤지만 정작 전 저 자신을 돌이켜본 적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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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랑
우울하고 불안해도 사랑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사랑을 나를 세상을 상담을 우울을 불안을 결혼을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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