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몽글펜 설아
한국, 캐나다, 프랑스 사이. 틈새에 대해, 그리고 틈새로 인해 글을 씁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정체성에 대해 박사논문을 마쳤지만 정작 전 저 자신을 돌이켜본 적이 없더라고요.
팔로우
라화랑
우울하고 불안해도 사랑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씁니다. 사랑을 나를 세상을 상담을 우울을 불안을 결혼을 엄마를
팔로우
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