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스스로 노력해서 전문성을 기르자

by Key Sung

최근 교사의 방학에 대한 논란이 있다. 41조 연수라는 것을 폐지하고 교사들이 방 학이 학교에 나와야 된다는 이야기다. 교사를 세금 도둑으로 규정한다.(https://news.joins.com/article/22823812)

2016년 12월에 유은혜 의원이 교육 공무직 처우 개선애 대한 논의(공무직을 교사로 바꾸려는 움직임)가 있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7/2016121700196.html)


나는 이 두 가지가 별개의 움직임이라고 보지 않는다. 같은 학교에 있는 공무직들의 정치적 행위라고 본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을 보고 자기들도 교사가 하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서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교사들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전문성을 기르자는 것이다. 교사인 우리가 실력을 기르고 전문성을 입증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열심히 생활해야 한다. 실력이 없으면 다른 집단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교사가 교실을 강사들에게 내어주지 않으면 좋겠다. 체육 수업하기 귀찮다고 스포츠강사에게 전체 수업 권한을 넘기는 것, 각종 예술 강사들을 요청해서 수업을 시켜주는 것, 이런 행위들은 상당한 자충수라고 생각한다. 당장의 편함을 위해 내가 설 자리를 야금야금 내어주고 있는 꼴이다.


나는 오늘 방학이지만 집에서 evpn에 접속해 체육부장으로서 업무 수행을 했다. 그리고 발표를 위한 글을 쓰고, 기백반 체육 교실 영상을 만들었다. 전문성 개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모든 교사들이 교육 전문가로 인정받도록 열심히 전문성 개발을 하는 방학이 되면 좋겠다. 전문가의 핵심 자질은 자율과 책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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