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마흔이 되면 뭐 어때서!
육아는 추천하지 않아요. 엄마들이 육아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거든요!
"내가 사용한 육아 우울 퇴치 방법은 세 가지다. 우선 육아 외에 성취감 드는 활동을 한다 육아는 '업무강도'에 비해 성취감과 보람이 놀라우리만치 적다. (...) 반드시 정신 건강을 위한 샘물 같은 무엇을 찾아야 했다. (...) 다음으로 지원군을 확보한다. (...) 마지막으로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음을 상기한다." - 본문 중에서 -
"직장 업무와 육아, 집안일로 정신없어도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발전하고 싶은 워킹맘이 많다. (...) 육아와 일, 공부까지 해내기에 시간과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다. 우선 공간을 확보한다. 집 안이 잘 보이는 곳에 공부 전용 공간을 마련한다. (...) 그다음에는 시간을 확보한다. 공부 시간은 이른 새벽을 추천한다(...) 나는 귀가와 동시에 취침 준비 모드로 행동한다. (...) 침대에 눕는 목표 시간은 9시로 하되, 아이와 책을 읽더라도 10시를 넘기지 않고 잠든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공부의 텐션을 유지한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