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의 역습

자투리 시간이 성공의 핵심 키워드이다!

by 드림캡처 변성우

1. 자투리 시간은 결코 자투리가 아니다

자투리 시간은 삶에 윤활유가 된다!

"자투리"

어감상으로나 사전적으로 뭔가 중요한 것을 하고 남은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인지 자투리의 가치는 한없이 낮아보인다. 대부분의 사물이나 일을 함에 있어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자투리 부분을 항상 지니고 있다. 중요한 가치를 쓰고 남은 가치이기에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버려지거나 사용하기를 거부당한다.

반면에 시간 개념에서 자투리 시간은 좀 다른 측면이 있다. 물론 자투리 시간도 소중한 시간을 사용하고 남은 시간이기에 왠지 그냥 주어진 시간으로 다가온다. 뭘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시간, 무엇을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해보이는 시간, 무엇을 한다고 그리 티가 나지 않는 시간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받아들인다. 하지만 자투리 시간은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자투리가 아니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본연에 하려고 했던 것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자투리 시간을 자투리로 받아들이면 하루에 24시간도 제대로 못 부여받는 것이 되며, 자투리 시간을 소중한 시간으로 받아들이면 자신의 삶에 윤활유가 되어 원하는 삶을 가져다 준다.


2. 역사는 자투리 시간에 일어난다

세상의 변화는 자투리 시간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변화시킨 아이디어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책상에 앉아서 계속 생각한다면 떠오르지 않던 기막힌 아이디어들이 떠 오를까? "유레카"를 외친 메르키메데스가 그랬고,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한 뉴턴이 그랬이

역사를 움직이는 아이디어들은 자투리 시간에 스쳐가는 생각들을 잡은 결과물들이다. 즉, 세상을 변화시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대부분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우리의 뇌 속을 방문한다. 아마 다른 일에 집중할때에는 너무 바빠 방문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적으로 창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의 멋진 영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물론 객관적인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하고 멋진 책들을 내는 작가들도 있다. 하지만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가들은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 할 때나, 운전을 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을때, 여행을 갔을 때 등의 자투리 시간을 통해서 책의 키워드가 되는 내용들을 뽑아낸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 그들의 역사가 되고 사회의 문화가 된다. 자투리 시간이 제대로 작동할 때 역사의 움직임은 보다 활발해지고 거대해진다.


3. 가장 쉽지만 가장 강력하다

주관적인 시간, 자투리 시간에서 확보된다!

우리가 하루를 생활하는데 주어진 객관적인 시간은 24시간이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인류 역사를 통틀어 신으로부터 24시간 이외의 시간을 부여받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는 객관적인 요소와 주관적인 요소가 있듯이 시간 또한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이 있다. 모두에게 일괄적으로 정해진 객관적인 24시간과는 달리 , 주관적인 시간은 전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르다.

시간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간을 늘릴 방법은 결코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반면에 주관적인 시간을 늘릴 방법은 정말 쉽고 절대적으로 강력하다. 그냥 단 5분, 10분이더라도 이 시간에 적절한 무엇인가를 찾으면 된다. 그 시간이 날때마다 그것을 하면 된다. 마치 학창시절 50분 수업 후 10분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고 꿀잠을 청하듯이, 그렇게 하면 된다. 나름 소중한 일을 하고 잠시 쉬는 시간이나, 약속시간 5분 일찍 도착해서 책을 읽는 등 그냥 시간의 양에 관계없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 그 뿐이다. 이렇게 작은 시간들이 모여 작용하는 축적의 효과는 지금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것 이상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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