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존재일 뿐이다
바다가 바다인 이유를 아는가?
대지의 수분들이 증발하여 구름을 만든다. 구름에 수분이 가득차게 되면 비와 눈이 대지로 내려오게 된다. 산과 들, 강과 계곡 등에 떨어진 수분들은 다양한 루트를 거쳐 다시 바다에 이르게 된다. 바다로 오는 도중에 계곡에 고인물도 있고 강가에서 머물고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한 물도 있다. 고여있기에 고인만큼이 곧 계곡이고 강의 크기이다. 고여있는 물이기에 다른 것은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하고 썩어만 간다.
바다는 그렇지 않다. 더러운 물이든 냄새나는 물이든, 다양한 루트를 통해 흘러온 모든 것을 받아들있다. 한계가 없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에 바다의 크기에도 한계가 없어 보인다. 이것이 바로,
바다가 바다인 이유이다.
생명체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음식물을 섭취한다. 독극물이 아닌 이상 일단 섭취한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오장육부의 장기들을 거치면서 분해되고 흡수된다. 특히 위라는 장기는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장기이다. 잘게 분해되어 잘 소화된 음식물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훌륭한 영양소가 된다. 반면에 제대로 된 소화과정을 거치지 못한 음식물은 독소가 되어 우리 몸을 괴롭힌다.
"건강을 위해서는 일단 잘 먹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일단 우리몸이 음식물을 잘 받아들여야 잘 소화시키게 되고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게 된다. 몸이 음식물을 거부한다면 어떠한 좋은 음식물이더라도 그 효용은 그 사람의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일단 받아들이는 사람 VS 일단 거부하는 사람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일단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새로운 기회들이 더 많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제시한 것들을 잘 받아들이기 또 다른 기회들이 계속 찾아온다. 일단 받아들이고 소화를 시켜 자신의 삶에 영양분을 만들것인가, 그냥 내 보낼 것인가를 결정한다.
반면에 일단 거부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폐쇄적인 공간에 갖혀 항상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 새로운 기회들은 그들에게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문전박대 당한 기회들이 다시 찾아오지는 않는 법이기에... 몸이 좋은 음식물을 거부하는 것과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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