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犬) & 편견(犬) VS 명견(犬)
선입견을 내쫓으면 새로운 기회들이 우리 삶에 녹아듭니다
혹시 '선입선출'이라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먼저 들어온 것이 먼저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는 선입선출 되는 항목이 꽤나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몸에 들어온 물은 무려 28일을 머무는데 물이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순서는 선입선출법을 따르게 됩니다. 군대도 입대 먼저한 사람이 제대를 먼저하구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퇴사도 먼저합니다. 이러한 주위의 현상때문에 어찌 보면 선입선출의 법칙은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이라는 것이 선입선출의 법칙을 충실히 지킨다면 어떨까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뒤에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대기모드'를 해 놓고 앞의 생각들이 나가기만을 기다린다면...생각만해도 맨붕상태가 올 듯 하네요^^ 사실,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점점 알게되면서 뒤에 따라오는 생각들이 훨씬 좋은 경우가 많거든요! 한마디로, 먼저 들어온 생각들이 자신들만의 기득권을 행사하여 획기적인 생각의 실천을 통해 더 나아지는 우리의 삶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상태는 분명, 우리의 삶을 크게 성장시킬 새롭고 위대한 생각들이 우리의 삶에 녹아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편견을 몰아내면 우리의 뇌가 다시 말랑말랑해집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의 말랑말랑한 뇌들은 흔히 사회에서 내어주는 교육을 받고 정해진 경험을 통해 점점 굳어져 갑니다. 찰흙이 굳기전 말랑말랑한 상태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어떠한 모양도 만들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공기에 노출되어 굳어버리면 더 이상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굳어 버린 뇌는 바로 다른 어떠한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생각이 굳어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새로운 생각이 우리의 뇌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굳어버린 생각들로 인해 어떠한 새로운 것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굳어버린 생각과 반하는 다른 생각들은 모두 거부해버리기 때분이죠. 특히 편견은 선입견이라는 자신과 비슷한 친구 개를 만나 자신들의 영역을 더 크게 만듭니다. 이 두 마리의 개(犬)가 더욱 친해질수록 고정관념이라는 성역을 쌓게 됩니다. 고정관념은 고정된 생각들로 인해 생긴 염증입니다. 먼저 들어온 생각들에 의해, 굳어버린 생각들에 의해 생각의 흐름이 막혀버리면 이로 인해 우리의 삶에 고정관념이라는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를 키우고 싶은 어떠한 개를 키워야 할까요?
명견을 키우면 우리 삶이 명품인생으로 바뀝니다
일단 우리의 삶에 염증을 일으키는 두 마리의 개를 몰아내고 명견을 키워보심이 어떨까요? 돈이 많이 들 것 같다구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명견을 구하고 기르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 두마리의 개, 선입견과 편견이 아직도 내 안에 살고 있다면 명견을 기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결코 한 우리안에서 살 수 없는 앙숙이니까요^^
명견 키우기를 바란다면 분명한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비록 오랜 세월을 같이 하고 정이라는 것도 들었지만 그 동안 키우시던 두 마리의 개를 쫓아내겠다고! 혹여나 나중에 두 마리의 개가 주인이 그립다며 다시 내 안으로 찾아와도 냉정하게 박대하겠다고! 아마 수시로 계속 찾아올 겁니다^^
이렇게 두 마리 개와의 이별을 결단코 결심할때 명견이 쑥쑥 자랄 수 있는 내 안의 우리를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명견은 우리의 뇌를 다시 말랑말랑한 상태로 해 줄 것이고 우리 삶에 생겼던 염증을 치료해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명견은 우리의 삶을 명품으로 바꿔 줄 것임을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