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느루표찐빵 Jan 01. 2020

2020년 시작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2020년 새해에는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작가의 이전글 할머니와 손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