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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루표찐빵 Jan 13. 2020

동백꽃을 보니

보고싶더라

동백꽃 사이에서 사진찍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둥이도  좋아했을텐데

계속 생각이 나더라.


다음에는 이모랑 같이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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