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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루표찐빵 Feb 02. 2020

야무진 어린이

야무지다!

야무지다!
요새 내가 우리 둥이에게 많이 하는 말이다.
어쩜 이리 야무지고 똑 부러질까?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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