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노우볼(snowball)처럼 자산을 점점 눈에 굴리다보면 언제가 작은 눈덩이는 집채만큼 커질 수 있습니다. 모두 염원하는 내 집 마련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