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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
한 청년의 인스턴트 독백.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법한, 어쩌면 한없이 찬란하고도 공허한 망망대해와도 같은 청춘 속에서 세계와 맞물리며 피어나는 고민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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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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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빛
운동과 요리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좋아하는 일들만 직업으로 삼고 싶지만 해야할 일들도 함께 묵묵히 하고 있는 미국에 사는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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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엽
오래된 꿈 글쓰기, 새로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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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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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앤정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글을 쓰며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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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동
기도하고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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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원명호
<은퇴 후에도 인생은 반짝인다> 저자 ㅣ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ㅣ 이제는 성과보다 리듬을, 속도보다 방향을 선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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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moon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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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퇴사 사유서』『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냈습니다. 건물을 짓는 사람에서 글을 짓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작가 재민입니다. 인스타그램 @writtenin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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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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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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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Christin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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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재밌음
코딩 재밌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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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준이
임명준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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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
못생기고 귀여운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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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밤이 있으면 낮이 있듯이, 슬픔만큼 행복한 삶도 존재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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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이
'괜찮아' 예전에는 스스로에게 해주지 못했던 말이며 이제는 타인과도 나누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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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흘러갈 지라도 섭슬리지 않고 자신의 흐름대로 아름다운 느림의 삶을 보여주는 늘보처럼 나만의 길과 흐름을 만들어 가고 싶어하는 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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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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