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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그림일기

by 장미

꽃의 계절이다.

사랑초도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아파트 화단에는 노란 괭이밥이 역시 지천이다.


꽃말에 잠시 머문다.


사랑초 꽃말 : -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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