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교양 『최소불행사회』

9가지 금기된 해법, 11가지 생존 매뉴얼

by 홍선기


『최소불행사회』 예약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좌우 양쪽에서 욕 먹을 각오 단단히 하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논의'를 가감없이 담았습니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 일본을 71번 다녀온 결과물로, 전체 474쪽입니다.

'행복을 좇는 대신 불행을 줄이자'는 이야기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이 설립하신 토지문화재단에서 창작실을 지원해주셔서 집필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는 정말로, 참말로, 지금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큰 아픔이나 상처, 재난 없이, 각자의 생을 잘 살다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 하나로 끝까지 힘겹게 밀어붙였습니다.


당신의 불행이 최소한이길.

아니, 당신의 행복이 최대이길.



#최소불행사회 #홍선기 #신간 #잃어버린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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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일본은 먼저 무너졌다. 그리고 그 몰락을 30년 동안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버블 붕괴, 저출산, 고독사, 무연사회. 모든 경고는 이미 끝났고, 모든 데이터는 공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말했다.


“일본 이야기잖아.”


《최소불행사회》는 바로 이 안일한 문장에서 시작된 비극을 추적한다.


저자 홍선기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고서가 아닌 사람의 얼굴로 기록해왔다.


10년간 71번, 도쿄 금융가와 지방 소멸 마을을 오가며 그가 확인한 것은 하나였다.


일본의 실패는 특수한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미래였다는 것.


그리고 지금, 그 미래가 한국에 도착했다.


1989년 일본의 출산율 1.57 쇼크는 2024년 한국의 0.75명 재앙으로 반복되었고, 프리터는 긱워커로, 무연사회는 초솔로사회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궤적은 놀라울 만큼 동일하다.


《최소불행사회》는 일본 사회의 40년 데이터를 거울 삼아 대한민국의 다음 장면을 미리 보여준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다.

이미 지나간 길을 다시 걷지 말자는 마지막 경고다.


이 책의 용기는 일본 분석에서 끝나지 않는다.


정치인이 표를 잃을까 두려워 말하지 못한 9가지 금기된 제안,

그리고 시스템이 바뀌기 전까지 개인이 당장 선택해야 할 11개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최소불행사회》는 희망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더 나빠지지 않을 방법을 묻는다.


행복을 키우는 사회가 아니라, 불행을 최소화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가장 불편하고 가장 지적인 질문을 던진다.


일본은 이미 답안을 써 내려갔다.

이제 남은 건, 우리가 그 답안을 외면할지 아니면 수정해서 다시 쓸지의 선택이다.


2026년 대한민국을 위한 가장 차갑고, 가장 현실적인 생존 보고서.


《최소불행사회》는 ‘일본의 실패’를 ‘한국의 미래’로 만들지 않기 위한 마지막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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