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4
명
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구독
달지
언제쯤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구독
교실밖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걷습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자유의지를 지닌 창조적 주체를 꿈꿉니다.
구독
임희걸
어떻게하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기업 교육담당자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일의 고수가 되는 방법 연구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구독
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구독
j kim
14년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안에서 겪은 소소한 학교 이야기, 내부자로서 학교와 우리 교육을 바라보는 사적인 시선을 담아, 여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구독
이영실
시를 쓰다 스포츠 기획을 하더니 IT 패션 앱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 낭만을 잃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구독
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구독
김 선
글쓰기와 공부를 즐기는 현직교사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선생님. 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교육은 선이다'에서 뵐게요.
구독
정오
갈피가 많은 사람,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