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8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82
명
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구독
깡미
아들 둘, 어쩌면 남편까지 셋을 키우며(?) 현생을 살다가, 끌어올려야 할 것은 눈가의 주름만이 아니라 체력임을 깨닫고 수영과 런닝을 즐기기 시작한 K줌마.
구독
김깔깔씨
유쾌함을 지향하는 3년 차 알바생. 예비 사춘기의 동거인. 책 읽고 필사 하다 이제는 씁니다.
구독
문센트
책을 손에 들면 세상이 더 넓어지고,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더욱 깊어집니다. 책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에 녹여 작지만 빛나는 성장을 오늘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갑니다.
구독
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구독
캐서린의 뜰
지금 머물러 있는 나와 앞으로 떠날 내가 마주하는 낯선 삶의 단편(斷片)을 기록합니다. 짠한 엄마의 두 아이와 5개국 한 달 살기 르포 에세이 기대해 주세요.
구독
JummaPD
우아하고픈 열정덩어리. 가슴은 뜨거운데, 침착한 삶을 꿈꿉니다. I 아이이고픈, E 아줌마는 매일 묻습니다. 성격도 배울 수 있나요?
구독
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구독
따뜻한 공간
서울에서 영어 강사 13년, 부산에서 엄마 7년. 아이를 키우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어요. 학생들도 크고, 애도 크고 저도 함께 커가는 고군분투 워킹맘의 일상과 교육관을 공유합니다
구독
따름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