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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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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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패션 큐레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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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
차 마시고, 향 사르고, 만년필 쓰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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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양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시간 "Tea O'clock" 이란 브랜드로, 차를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전하려고 노력하는 티소믈리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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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하
누구나 즐겁게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해, 차(茶)와 함께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팀 <요즘다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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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SLOW
쉼이 되고, 일상이 되고, 예술이되는, 茶로써 표현하는 일을 합니다. 티큐레이터 이슬기가 전하는 차가 일상이 될때, 일상에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감성적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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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벼리
마음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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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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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flush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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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Ha
트렌드와 사람을 탐구하는 마케터입니다. 아침시선과 차:tea의 순간에 감동하고 기록합니다. 마흔, 엄마가 되어 좌충우돌 새로운 일상을 보내며 아이가 잘 때 토끼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