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하루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 하나 아들하나
매일 갈 곳이 있다는 것(직장)
위험하지 않은 직장동료들과
대화할수록 잘 통하는 친구들
그리고
I와 E를 왔다 갔다 하는 NFT 성향의 나를
실드 쳐주고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남편이 있는데..
나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버겁다
퇴근길 ~
오늘은
슈크림이 들어있는 붕어빵 2마리와
오리지널 팥붕어빵 3마리 중 한 마리를 입에 넣고
걸어보는 거다
런~ RUN!!!
뛰어보는 거다
맛있다!
그리고 숨이 찬다
쿵쾅쿵쾅 내 심장소리가 느껴진다
우울할때는 운동하기
나의 아주 평범한 보통의 날
그냥 우울하다면
몸을 움직이라는 신호다!
땅!!!
출발!!!
런~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