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구이동에 진심입니다만
나는
일상을 걸어 쉼으로 온 오늘
깔깔 마녀에게는 눈꼽만큼의 에너지도
호기심 많은 우울증 식물집사 살아가는 영역 1)근근이버티기 중 회사원 2)아이둘엄마 3)그림을 배우며 뒷모습그림을 그리는 초보작가 4)핸드빌딩도자기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