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너 집콕일지 사이 잠깐 도현이 이야기. 아마 경험해 보신 분들은 벌써부터 뒷목잡을... 잠 거부 아기 이야기입니다.
도현이는, 움직이는 걸 싫어해요. 낮에도 최소한의 에너지만 쓰고 주로 뒹굴거리다보니 잘때 돼도 힘이 남나봅니다. ㅠㅠ 어떤 핑계를 써서라도 문을 열게 만들고 그 틈을 타 거의 잠들었던 수현이까지 끌고 나오는데 환장할 지경입니다... 9시에 재우기 시작해서 12시까지 버티는 일도 있었고... 정말 노이로제 생길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 어떻게요? 남편이 아기 재우기로 했거든요. (방긋) 지금 내 마음을 마지막 이모티콘 후보로 대신하겠습니다. 이렇게 쉬운 해결책이 있었던걸 몰랐다니! 기분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