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될 새싹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맨날 아빠 타령만 해서 사실 좀 속상했었는데 입원실 1층에 있는 편의점에 갔을 때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길래 녀석의 편을 들어줬더니 바로 아빠를 제치고 저한테 안겨오더군요...
애정도 전략적으로 제공하다니 무서운 녀석... ㄷㄷㄷ
앞으로 크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