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날 똑같은 사진을 정말 열심히도 들고 다니면서 보길래 무슨 생각 하고 있나 궁금했는데...
우리집과 다른 그림 찾기 중이었던 겁니다...
사진에 나온 장난감은 꼭 찾아서 다시 가지고 놀아야 하고 사진에 나온 먹거리는 꼭 찾아 먹어야 되지요.
며칠 전에는 모빌과 아기 체육관을 내놓으라더군요.
그거 어디 있는지는 이제 엄마도 몰라 ㅋㅋㅋㅋ
17개월 쌍둥이와 7살 아들, 총 아들셋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현 육아휴직중)입니다. 매일매일의 살벌한 전투육아의 세계를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시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