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면 한다
이대로라면 내 입지가 위험해...!
한달 후...
돌이 지나면 아기들의 발달과 기질에 개인차가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아빠를 닮은 수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기고, 서고, 움직이는데 비해
도현이는 가만히 앉아 눈만 굴리며 구경할 때가 많아 할머니 할아버지의 걱정을 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우임이 드러났지만요...
17개월 지금은 둘 다 잘 걷고 잘 움직입니다.
병적으로 발달상황이 늦는 게 아닌 이상에는 아기들의 개성을 믿고 기다려 주는 게 필요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