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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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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글쓰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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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산책에 몹시 진심인 산책가 🏞 서울식물원에 주로 서식중 👥사람과 📚책과 🧘♂️명상을 좋아합니다. 22시에는 잘 준비를 하고 4시쯤 일어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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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
현대예술가 권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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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환
책을 읽고 건축가가 느끼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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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빈
방수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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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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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빛
많이 읽으며 깊게 생각하고 싶은데 자주 길을 잃고 헤맵니다. 그래도 한 줄이나마 읽고 생각한 만큼 성장해서 살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게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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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씨
불친절한 근자씨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인의 일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영화, 독서, 투자 이야기 입니다. 영화, 책, 투자 모두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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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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