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지못해 안달난 녀자
퇴근시간 지하철에서는,
꼭 내가 서 있는 자리만 빼고
양 옆사람만 내린다. 그것도 월요일에.
젊은 엄마한테 빌붙어사는 늙은 딸의 고백,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공동체, 소망